사물인터넷 기기라고 하면

wall power로 구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콘센트 없이 동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화분에 들어가는 토양습도 센서 같은 경우,

항상 콘센트 근처에 둘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필요한 건

“배터리 + 전원관리 회로”입니다.

제가 실제로 설계한 ESP32 전원 구조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이 보드는 실제로 토양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앱으로 전송하는 IoT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USB회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배터리없이 USB로도 구동할 필요도 생깁니다.

아래는 USB-C 회로입니다. (KiCad 편집화면을 캡쳐하였습니다.)

일단 외쪽에 USB-C 심벌이 있고, 오른쪽에 USB신호를 전달하는 두 신호선(라벨 = USB_DP과 USB_DN)이 있습니다. 의미는 data positive, data negative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전압 안정용 커패시터1개와 과도한 입력전압을 제한하는 양방향 다이오드(LESD0505)가 3개 있습니다. 이것들은 정전기에 의한 고전압으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역할을 합니다.

USB가 제공하는 5V는 +5V로 전달되고, GND는 회로의 그라운드(GND)입니다.

그다음은 전원입력회로입니다. 이 회로는 USB 5V 또는 건전지 3V (라벨= 3V0, AA 건전지2개 직렬) 전원을 Buckboost 컨버터로 전달(라벨, VIN)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일 둘 중 하나라도 전원이 있으면 그 전원을 VIN으로 전달합니다.

둘 다 연결되어 있으면 5V를 VIN에 전달하고, 3V쪽으로 역류하지 않도록합니다. (AO3401의 역할)

그 다음은 Buckboost 컨버터입니다. Buckboost를 사용하는 이유는, 새 AA건전지는 약 1.7V이므로 2개 직렬 AA는 3.4V를 공급합니다.

그래서 ESP32가 필요로하는 3.3V보다 높으므로 3.3V로 약간 감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전압이 3V이하로 떨어지므로, 이 전압을 다시 3.3V로 승압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VIN으로 입력된 전원은 오른쪽 아래의 POW_TCP에서 3.3V로 출력됩니다.

이 회로는 TPS63020의 메뉴얼에 있는 구성예를 거의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제 회로의 C6, C7이 예시의 C1,

제 회로의 C3가 예시의 C3,

제 회로의 C4, C5, C8, C9가 예시의 C2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시의 R1,R2의 비율 그대로 제 회로의 R6과 R7이며,

예시의 R3가 제 회로의 R5입니다.

마지막으로 인덕터 L1은 그대로 1uH입니다.

마지막으로 ESP32입니다.

ESP32의 3V3핀(3.3V입력)은 TPS63020에서의 출력 POW_TPS가 연결되고 GND핀은 회로의 GNC에 연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회로는

USB 5V 또는 AA 배터리를 입력으로 받아

항상 안정적인 3.3V를 만들어

ESP32를 구동하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이 보드는 제가 직접 설계한 IoT 보드입니다.

ESP32 + 센서 + 전원회로 + PCB 설계까지
처음부터 만드는 과정을 정리한 강의도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inf.run/ZeYXg?utm_source=tistory

 

센서데이터를 수집하는 내가 만드는 ESP32 IoT 기기 - 초보자·아두이노 사용자| GreenTam - 인프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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